추천 여부 : 시간 있음 보세요
추천 대상 : 다양한 대시보드를 설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
메모 : 대시보드 설계와 데이터 시각화라니 데이터 분석가라면 봐야 할 것 같아서 사버렸는데 데이터 시각화에 있어서 꼭 한 권만 봐야 한다면 나는 다른 책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비유하자면 문제풀이 N제에 가까운 책이고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개념원리에 더 가깝다. 한 권 사두고 대시보드 설계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찾아보면 적절할 듯.
아 이 책도 그렇고 시각화의 그 어떤 책을 봐도 파이 차트 도넛 차트 쓰지 말라고 하는데(이것의 장점이 뭐가 있는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도넛 차트 파이 차트 안 쓰셨으면 좋겠다는..
따로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