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상 일시 : 2015.10.10
장소 : 집
남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추정되어(실제로도 제일 좋아하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보게 되었다. 남자친구도 그렇고, 위키에서도 찾아보면 이 영화가 굉장히 뛰어난 것 같은데 나는 뛰어남보다는 그냥 재밌게 봤다. 타임 루프라고 해야할까, 자꾸 시간이 도돌이표를 찍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이나 변화되는 사람의 심리가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실용성 추구 프로덕트 분석가 | “‘Data! Data! Data!’ she cried impatiently. ‘I can’t make bricks without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