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을 넘으면서 늘 긴장되는 건 바로~~인터넷이다.
일단 여행하면서 인터넷이 없는건 상상할수 없다. 상상하고 싶지 않다.ㅜㅜ
구글맵과 여행목적지 검색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우린 하루살이 여행자라 미리 계획하지 않는다.
내일 일정은 당일 혹은 전날 짠다.)
만약 데이터 부자가 된다면?
흥청망청 플렉스한다.
언제 그지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ㅋㅋ
그래서 읽을 책 몽땅 다운, 유튜브 왕창 저장, 넷플렛스도 한가득 다운~~
폴란드에서 플렉스하게 인터넷부자로 살았는데 체코로 오니 인터넷그지가 되었다 ㅜㅜ
인터넷그지일때 우리는 맥도날드 무료와이파이를 찾아 나선다. 그래서 우리 애들은 맥도날드 표지판이 보이면 흥분한다. ^^
내가 러브하는 다리짧고 머리숱 많은 나무를 발견하고 오늘도 흥분! 슬쩍 부비부비 해본다.
1.유럽에서 가장 바닥 틈이 넓은 체코 도로! 킥보드를 타는 내내 꿀렁꿀렁~흔들흔들~~춤추며 다녔다
2.유럽은 옛날 기차길을 시멘트로 다시 바르지 않고 가능한 살려 둔다.
옛것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걸까?
체코 맛배기로 리토미슐이라는 작은 도시에 들렀다. 어찌나 핑크핑크하지~체코인들도 러블리한 사람들일까?^^
☆♡지금까지 여행경로♡
(러시아 횡단:김기사님만)-핀란드(여기부터 다함께)-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독일-네덜란드-다시 독일-폴란드-체코(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