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는 남다르다.

프라하 in 체코

by 글쓰는 구름배

체코의 낮은 소녀스럽고

체코의 밤은 우아하고 섹시하다.


지금까지 지나온 나라들의 건물은 예의 바르고 점잖은 신사 느낌이랄까~

그런데 체코는 달랐다.

서로 작정한 듯 파스텔톤으로 활~짝~

소녀소녀한 러블리 건물이 많아 배시시 웃게 만든다.


그리고 밤이 되면 "이제 나의 쇼타임이다~"라고 포효하듯 건물 곳곳이 반짝인다.

다른 나라는 밤이 되면 집에 들어가라고

재촉하는 듯 하지만

프라하는 집에 들어가던 사람도 잡아끄는 마성이 있다.^^

가만보니 프라하가 좀 놀 줄 안다.


파스텔 소녀소녀한 건물들
조명빨 자랑하는 국립박물관
은은한 조명이 보드랍고 감미롭다.
프라하는 목요일 밤도 뜨겁다.
이와중에 체코 국립박물관에서 자리잡고 노는 어린이1명과 으른이1명


♡ 지금까지 여행경로 ♡

(러시아 횡단:김기사님만)-핀란드(여기부터 다함께)-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독일-네덜란드-다시 독일-폴란드-체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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