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었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데 주말은 오죽 하겠나.
오전만 해도 견딜만 했는데 오후로 넘어가니
겁이 날 정도~
이태원사고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애들 손을 내 쪽으로 꼭 부여잡게 된다.
다양한 스타일의 길거리 공연이 많아 눈과 귀는 계속 끌리는데 마음이 집으로 향한다.
(아! 이제 우리차를 자연스레 집이라 부르는구나ㅋㅋ)
외향형이라 사람 많은 걸 즐기는 나지만
이제 변한건가 싶다.
아마 잃으면 안되는 무언가가 생겨서겠지.
(아니면 걍 다리가 아파서 꾀 부리는건지도ㅋㅋ)
눈을 사로잡는 그녀들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