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타고 전세계 문화를!
Feat. 국립 노르웨이 박물관
헐!
10세기 이후부터 최근 현대까지
노르웨이부터 한국까지
뭉크부터 최신 팝예술까지
이곳에(국립 노르웨이 박물관)
다 모여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그 막대한 양과 범위에 자극이 커서
어지러움증이 일어날 정도다.
꼼꼼하게 보려면 일주일은 족하게 걸릴 작품들을 단 하루만에 해치우려니 소화가 안된다.
이렇게 태풍의 소용돌이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길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모나리자 작품과 마주쳤다.
재밌게도 진품이 아닌 다빈치의 친구가 그렸다는 설명이 붙어있다. 세상의 하나뿐인 모나리자 작품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몰려있다는 것에 피식 웃어버렸다.
이럴거면 앤디워홀처럼 대놓고 작품을 찍어대는게 더 귀엽고 진솔한데..^^
우리는 사회적 동물 맞나보다.
많이 사람들이 인정한 것일수록
값어치는 더 올라가니 말이다.
진실이 아닌 허구일지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