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의 단상 @161028
하루에 짧은 단상을 매일매일 한창 쓰던 때가 이맘때쯤 가을이었다. 작년 연말을 마지막으로 매일 퍼블리싱하던 글들은 멈추었다.
'다시 글쓰기를 시작해야지..'하며 봄날에 열었던
이 매거진 '어떤 날의 단상'도 사실상 지지부진.
다시, 어떻게, 어떤 글을 쓸까? 생각만 많아지다가
올해의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아침에 문뜩 일월에 했던 결심들을 나는 얼마나 기억하고 있고 실천하고 있을지 반성하게 된다.
다시 시작해보자. 그저 끄적임일지 모르지만..
나의 이야기를 이어 나가보자.
@161028, by cloudo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