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Play 페어플레이

#어떤날의단상 @170126

by cloudocloud

누군가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까이 가는 건


이미 함께 하고 있는 상대에게

무례한 것이라고..

페어플레이가 아니라고..


혹, 연인과 헤어지기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

잊으라고 ..


그 말이 내 가슴을 관통해 지나간다.


사랑에도 지켜야 할 것은 있는 것,

조용히,

동의의 끄덕임


by cloudocloud, @170126


photo by cloudoclou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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