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의단상
퇴근하고 시계 A/S 수리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만난 탓에 안부를 서로 묻다가(시계업체는 지인이 운영한다.)
문득,
봄바람 부는 소식없어요?
라는 물음에 ...
흙바람만 불어요.
라고 답했다.
이거 씁쓸해야 하는건가?ㅋㅋ
@170512, by cloudocloud
거닐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