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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떤 날의 단상# @20221203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의 여행은, 너의 여행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삶이라는 여행 말이다.
우리들 중 처음이었던 부친상을 다녀오는 길에,
둘러 앉아 각자의 삶을 이야기 나누고 위로하고 웃고 난 후
#어떤날의단상
202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