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3일 앞두고 다이어트를 안 한 헬창의 다이어트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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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했나요.
이제 절반에 하루를 더 왔으니, 이제 1/3만 남았습니다. 하하하...
1일 차에는 부기가 여김 없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1일 차에 나트륨을 최대한 먹지 않았으니, 부기가 조금 빠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침 기상 후 공복 상태
오늘도 86.45kg입니다.
다이어트 1일 차 아침, 공복에 몸무게를 쟀을 때와 같은 몸무게네요.
먹는 양은 적었지만 수분 섭취를 많이 해서 그런지 몸무게 자체가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눈바디 check
몸무게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뭐니 뭐니 해도 눈바디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가끔 자아도취에 빠질 때도 있지만...ㅋㅋ)
1일 차의 컨디션과 비교해 보신다면 느끼실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몸이 상당히 가벼워진 느낌을 느꼈고요.
몸 자체도 라인이 슬림 해졌다는 기분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1일 차라 후면에서는 변화를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두부, 고구마, 계란, 그릭요거트, 물, 사과 반쪽
생각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고구마와 두부 덕분인지 포만감도 상당히 느껴지더군요.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간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아침 먹으면 되겠는데?
점심 커피 2샷, 고구마 2개, 닭가슴살 100g
간식 : 두유
사무실에서 점심을 혼자 먹는 관계로, 사진은 찍기가 어렵네요.
커피를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투샷까지 먹은 게 조금 흠이라면 흠입니다. 그 외에는 완벽히 지켰습니다.
고중량 운동, 5*5로 볼륨 운동과 중량운동까지
40kg * 10r
60kg * 5r
80kg * 8r
90kg * 1r
95kg * 1r
100kg * 1r
105kg * 1r
벤치프레스 / 바벨로우 (슈퍼세트) 80kg 5r*5s
20kg * 10r
40kg * 5r
50kg * 1r
55kg * 1r
60kg * 1r
65kg * 1r
70kg 실패
40kg 5r*3s(담 와서 5*5 못함)
20kg * 10r
60kg * 5r
80kg * 5r
100kg * 3r
120kg * 3r
140kg * 3r
150kg * 1r
160kg * 2r
120kg 5r*5s
먹은 게 많이 없어서, 운동 시작 전에 식사를 했습니드. 탄수화물이 부족하니 힘이 조금 달리는 느낌. 그렇지만 벌크업 이후 스트렝스가 늘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떡갈비 2장, 고구마 2개, 두유, 물
저녁은 아이를 하원시키고,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장에 방문했습니다.
장에 방문해서 떡갈비가 보이길래 아이랑 같이 먹었어요. 단백질 대용으로 먹었습니다.(2장)
눈바디 check
바디컨디션을 촬영해 봤습니다. 어제보다는 확실히 부기가 빠진 느낌인데....
후면 사진을 가만히 보니, 화장실 안에 간접 등이 있어서 간접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간접 등이 꺼지는 걸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어야 할 듯합니다.
3일 차 중 2일 차가 끝났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일정은 내일 밤에 아이를 재우고 바로 떠날 건데, 문제는 다이어트의 마지막 날이 바로 여행의 첫째 날이라는 것입니다...!!!(수분 조절만 하고 말아야지)
둘째 날에서 느낀 점은, 확실히 먹는 양이 줄어드니 중량을 들 때 힘이 달린다는 점이었다. 대신에 슬림 함과 함께 몸이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2일 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