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올해 초부터,
천천히 두들겨 보면서 준비한
쿠팡 로켓 그로스 판매.
KC 인증도 받고,
상세페이지도 직접 꾸미고,
사진 촬영도 맡기고,
하나하나 다시
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가서
올리기 시작했고,
10개 정도 아이템을 준비했고,
5개 정도 상품 업로드를 완료했다.
다행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안정적인 상승세를 최근 몇 일간 보여주고 있다.
아마 계획한대로 진행되면,
일매출 50만원~100만원 사이에 고정될 것 같고,
순수익은 월 1000만원 정도.
회사원이면서,
와이프와 쇼핑몰을 2개 운영하면서,
부동산 경매를 하고 있는
억척스러운 인간.
그게 '나'다.
돈을 벌고 투자를 하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불안과 걱정으로
잠못드는 나날을 계속해서 지나다 보니,
단단함도 생기지만,
어떻게 이렇게 헤쳐왔나 싶기도 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거들먹 거리고잘난척 하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고.
'나같이 억척스럽게 살지마라~'
라고 말하고 싶다.
돈 조금 벌더라도 마음이나마 편하면
그 또한 복이 아닐까 싶다.
사업과 투자 리스크로
걱정과 불안을 달고 사는 하루하루를
거치면서 리스크를 감수한 만큼
실력이 늘어난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이다.
이따금씩 찾아오는 진리의 말씀.
'돈 벌고 싶다고 벌어지나? 돈이 붙어야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질문들을 외면한 채 달리다 보면
수시로 찾아오는 번아웃.
이런 질문들을 흐린 눈으로
못본 척하고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