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7년차 소상공인
속으로 크게 외쳐왔고,
점점 더 바래왔던거 같다.
'돈 많이 벌고 싶다.'
돈많이 벌려면, 주식해야 된다더라,
부동산 해야 된다더라, 사업해야 된다더라.
그렇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큰 성공과 작은 성공,
작은 실패와 큰 실패를
번갈아가면 겪고 있다. 여전히.
- 전자책이 유행일때, 전자책을 출시했고,
- 강의가 유행일 때,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를 여러차례 진행했고,
- 부동산이 활황일때, 공인중개사를 취득하고 경매를 배웠다.
즉, 여러 분야로 문을 두드려보았고, 시간이 흘러 나름의 노하우나 경험이 쌓였다. 하지만, 배워서 적용하고 써먹는 시간보다 세상의 변화와 발전 속도가 빠르니, 언제 어떻게 뒤쳐질 지 예상이 되질 않는다.
벌써 온라인쇼핑몰 7년차가 되었고,
네이버 블로그에 1000개 넘게 글을 남기며,
과거부터 조금씩 기록해왔다.
지나고 보니,
계획대로 잘되기를 기원하면서 적어본 희망사항들 중
나름 성과를 내는 것들이 있었다. 수많은 자기개발 서적들 에서 나오는 뻔한 클리셰 중 하나가 '기록-메모'였는데
내 블로그가 그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작년 6월 경,
불안과 걱정으로 시작하게 된 중국 사입은
점점 익숙하게 되었고,
올해 1,2,3 월 평균 매출이 7000만원 정도 나오니,
나름 괜찮은 자영업 소상공인 규모는 되는 듯 하다. 내 그릇에 비하면 분수에 넘치는 큰 매출이라 빡빡하게 일하고 있다.
사실, 고액 유료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고,
유튜브 영상으로만 독학하다 보니, 느린건 있지만,
과정에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을 고민하면서 조금씩 고쳐나간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본질에 충실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면서 고민하다보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