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이 나를 쓴다.
내 글이 나를 만들어 나간다.
내 글 안에서 나는 살아간다.
내가 쓰는 꼭 그만큼이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러니 나는 계속 글을 쓸 수밖에 없다.
내 글은 세상에 대한 나의 해석이고
나는 그 해석 속에서 살아간다.
글은 나마저도 해석한다.
그래서 글은 사람을, 세상을 만나는 가장 멋진 길이다.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사유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