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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
Babe, time to get up.
Babe, time to take out the rubbish.
Babe, time to leave for work.
Can you go tell daddy dinner’s ready?
Ok, mummy.
Babe, time for dinner!
*한국어 원문:
( 실마리 브런치북 [또 한 번 더] 중 04번째 글 )
*안내 글
한국인 아빠와 영국인 엄마가 아들과 함께 쓴 육아 시입니다. 아빠가 한국어로 먼저 쓰고 엄마가 영어로 번역해 봅니다. 아이가 자라 두 개의 언어로 된 하나의 시를 읽고 즐거워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