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튀기는 전쟁에서
굳건한 신념에 대하여

헥소고지를 보며


영화 헥소고지는
전쟁영화이지만 주인공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총을 들지 않습니다.

도스가 총을 들지 않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하면서
사람들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보아왔던 전쟁영화들에서는
어쩔 수 없이 총을 겨눠야 하는 전쟁의 상황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살아남기위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헥소고지에서 도스는 끝까지 총을 들지 않습니다.

비폭력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총기를 잡아야 하는 순간에도 그는 잡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동료,상관으로부터 자신의 신념에 위협받는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도스를 못미덥게 본 동료들은 도스에게 폭행을 저지르고
상관도 그런 도스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도스는
굳건한 마음으로
동료들을 구해내고 전쟁이 마무리 되는데 공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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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소고지를 보면서
신념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됩니다.


현실의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는 순간에서
다른 생각,주관을 가지고 있는다면

어떤 이들은 멋있다고 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사는 거지 하면서 누군가의 주관,신념에 압박을 가합니다.

또, 유연한 태도로 신념을 바꾸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주관,신념이라고 할지라도
현실 속에서는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헥소고지 속
도스는 전쟁속에서 직접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사람들을 살리려고 합니다.

그런 모습에서 뿌리깊은 신념을
굳건히 하는 모습에서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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