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프로젝트. 올해의 마지막 프로젝트 발표가 났다.
내가 쓴 글은 이번에도 없다.
글을 잘 못써서, 아이디어가 참신하지 않을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사람들은 직업, 여행 등 각자의 확고한 테마가 있다.
그런데 나는 제대로 된 테마가 없으니 선정되지 않을만 하다.
3번 이상 브런치 북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써야겠다.
http://www.bookk.co.kr/book/view/29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