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 당신의 수식어는?


기자

작가

연예인...


다들 꿈이 뭐냐고 물었을 때 하는 대답들.

어떠한 사람보다

어떤 직업을 말하곤 한다.

나도 스무살 초반까지는 그랬다.


나이를 점점 먹어가다보니

'어떠한', 명사를 수식어들에 주목을 하게 된다.


위에 적은 기자와 작가의 수식어를 넣어보면,,


진정성있는 보도를 하는 기자.

따뜻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안는 글을 쓰는 작가.


그렇다면, 나는?

나는 한달 전쯤 마케팅 직무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직업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마케터로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질문하는 사람, 왜를 떠올리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마케터이다.


직장이 아닌 일상에서는?

글을 통해서 나를 발견하고 나를 알아가고

사람을 끌어 안으려는 사람.

영상매체(영화, 드라마 등)을 보며

함께 인생을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현재 나는 그러하다.


https://brunch.co.kr/@cmin4411/229


매거진의 이전글도시가 꿈틀대며 추억이 허물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