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bookthink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을 위한, 기획자의 습관

기획자의 습관이라는 책의 뒷면을 보면 아래와 같이 적혀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을 기르는 생활 습관!

-해시태그에는 기획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사진만 잘 읽어도 답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결과를 내는 미스터리 쇼핑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린다

기획자의 습관.png


가만히 보다가 내가 크리에이티브한지 회의감이 들기도 했고 크리에이티브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해야할까 다시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Part1.기획자의 생활습관
20160302170810241_0.jpg


"멋지게 관찰하여 인사이트를 얻었다면, 이제 그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

(중략) 특정한 관점으로 정리해야만 한다. 그 관점에 따라서 어떠한 정보는 누락시키고, 어떠한

정보는 실제 언급된 양보다 훨씬 더 많이 부각되기도 한다"

-기획자의 습관 P95-


"기록은 책상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잊지 말자. 정리의 시작은 기록이다"

-기획자의 습관 P100-


기획을 위해서는 관찰-기록이라는 과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소해보일 수 있는 것이라도 관찰과 기록을 거쳐서 하나의 귀중한 인사이트가 됩니다. 그런것을 하나하나 자신만의 정리함에

채워놓는 것이 기획자의 생활습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art2.기획자의 공부습관
캡처.JPG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려면 공부를 계속 해야한다. (중략) 그 모든 노력은 공부다. 독서, 대화, 글쓰기, 이 세가지는 공부에서 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밀착되어있다."

-기획자의 습관 P124-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에 대해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기존 연구를 수용하는 태도가

선행돼야 한다."

-기획자의 습관 P134-


기획자는 물론 어떤 직업이든 공부하는 습관은 필요하죠.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고 책을 보는지 Part2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완독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즐거운 독서 방법을 소개하는 등 기획자로 갖춰야하는 공부, 태도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Part3.기획자의 생각습관
캡처3.JPG


"새로운 기획을 내보이려면 세상을 언제나 낯선 존재로 인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세상은 언제나 낯선

관찰대상이다"
-기획자의 습관 P230-


"난 언제나 기획을 할 때 '왜'라는 문제를 고민하고,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업의 본질을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기업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하 포괄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획자의 습관 P243-


"최대한 생각을 많이 뽑아내고, 모두가 충분하다고 생각할 때까지 비판을 자제할 것. 그리고 기획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지면 가급적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지연시킬 것. 충분한 것은 결코 충분하지 않다."

-기획자의 습관 P265-


Part3에서 기획자가 기획을 할때 중요시하는 생각을 볼 수 있습니다. 낯설게 바라볼 것,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것,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 기획자들의 끊임없는 과정 속에 담겨진 디테일한 생각들이

모여서 완성도 있는 기획을 만들어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획자의 습관을 보며


기획자로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획자와 마케터가 가진 공통점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기획자와 마케터


기획자와 마케터 모두 관찰이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루에만 해도 수많은 책, 광고, 영상들이 쏟아지는데 그 속에서 완전히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기획자와 마케터는 일상적인 것이라고 해도 조금 더 다르게, 조금 더 특별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마케터로서 일을 하면서 관찰이 주는 특별함에 공감을 하고 있어서 기획자의 관찰에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브랜딩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