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쿠캣 현황
현재 국내에서 신선식품, 이커머스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의 경우 작년 매출이 1조 5천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규모가 커진 상황입니다. 여러 기업들도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푸드 콘텐츠 스타트업 쿠캣도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쿠캣의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약 93억 원 정도였습니다. 다른 곳들에 비해서 규모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과 MAU 100만 명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를 주목해보게 되는 곳입니다. 이러한 성장세로 2021년 여름에는 300억대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 초 GS리테일의 인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푸드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쿠캣에서 주목할 점과 앞으로는 어떨지 알아보았습니다.
쿠캣에서 주목할 것
음식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들이 많죠. 하지만 쿠캣의 경우 처음부터 전문 푸드몰 쿠캣 마켓을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초기에 '오늘 뭐 먹지?'로 대표되는 유튜브 채널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길지 않은 영상 길이에 MZ세대들이 관심을 가지는 트렌디한 음식들의 영상들을 꾸준히 선보인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유튜브 채널의 팬층을 확보했고 2019년 푸드몰 쿠캣마켓을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던 것이죠.
기존의 유튜브 푸드 콘텐츠의 경우 레시피를 알려주거나 먹방 콘텐츠가 많았죠. 하지만 쿠캣에서 선보인 채널들에서는 함께 먹는 즐거움을 담아내려고 합니다. 쿠캣의 주요 타깃인 MZ세대의 경우는 음식을 그저 먹기보다 함께 보고 공유하려고 하고 있죠. 그러면서 MZ세대에서 쿠캣에 대한 반응도가 높아졌습니다. 한편 올해 2022년 만우절 이벤트로 쑥썰기라는 것을 선보였습니다. 수세미 모양의 떡으로 이를 통해서 먹는 즐거움뿐 아니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죠.
그렇다면 푸드 콘텐츠 스타트업 쿠캣의 앞으로는 어떨까요?
쿠캣은 기존의 채널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초 GS리테일 인수를 통해서 오프라인으로의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GS리테일의 경우 GS25를 비롯해서 오프라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죠. 편의점의 경우 MZ세대에서의 이용 비중이 높아서 GS25와 쿠캣의 단독 또는 콜라보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최근 볼 수 있었습니다. GS25는 앞서 쿠캣 상품을 전용 매대에서 판매하는 특화점을 2곳 열었습니다. 이곳의 경우 디저트 군의 매출이 약 30배 정도 높게 나타나며 가능성을 볼 수 있었죠. 거기다가 기존의 쿠캣의 인기 메뉴뿐 아니라 콜라보 제품군을 다수 편성해서 오프라인에의 실적을 높이는 방향을 구상하는 모습을 이어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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