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영화 배급사 에이스 메이커 무비웍스의 현재와 미래는?


국내 영화 산업, 극장의 경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독과점 형태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영화 배급사들을 보면 경쟁이 계속 치열해는 중인데요. 2013년에는 영화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CJ ENM의 뒤를 추격할 정도로 상당한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2016년에는 메가박스 플러스엠이 영화 동주를 배급하며 국내 영화 배급 시장에 안착을 하게 됩니다.


이후 2019년에 또 다른 국내 영화 배급사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에이스 메이커 무비웍스입니다. 2018년 설립 이후 약 1년 만에 배급한 영화 모두(악인전, 변신, 블랙머니)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것이죠. 불확실성, 변수가 큰 영화 배급 시장에서 이러한 행보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2020년 이후와 앞으로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서 앞으로 영화 마케터 취업 뉴스레터, 영화인 뉴스레터를 통해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미리 체험하시고 구독해보실 수 있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영화 시사회 컨셉의 변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