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IT story

반려동물 시장과 스타트업에 대해

국내 반려동물 시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20년 3조 4000억 원 정도인데요. 2027년까지 시장의 규모는 6조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중이죠. 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만 보더라도 약 1400만 명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있죠. 음식부터 시작해서 미용비 등이 속합니다. 이제 맞춰서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점차 반려동물 시장도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경우도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좋지 않아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게 되면서 관련 보험 상품들도 있으며 반려동물 영양제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간식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반려동물 시장에서 헬스케어 관련 제품과 서비스들이 이전보다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중에서 주목할 곳은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핏펫>

핏펫은 2017년 반려동물 모바일 건강검진키트를 출시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의 경우 반려견/묘 등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에 맞춰서 간편하게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선보인 것이죠. 이후로 핏펫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커머스, 병원 찾기 서비스처럼 유용하게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계속해서 추가하기 시작합니다. 핏펫의 경우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중에서 투자 유치 금액 중에서 상위권에 있으며 현재 누적 투자액은 300억을 넘어섰습니다. 이후로는 핏펫은 펫보험 전문 보험사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펫프렌즈.png

<펫프렌즈>

펫프렌즈의 경우 커머스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용품들은 물론 다양한 것들을 마련하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펫프렌즈의 경우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으로 큐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 체류율을 높이면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2021년 기준은 펫프렌즈의 매출액은 61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가 190만 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GS리테일이 사모펀드와 함께 펫프렌즈를 인수한 상황인 가운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반려동물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 현재 국내의 여러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 핏펫과 펫프렌즈의 경우 초기 서비스와 달리 현재는 다양한 반려동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스가 금융 슈퍼앱, 쏘카가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나가려는 듯이 핏펫과 펫프렌즈도 그러한 행보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은 없기에 시장 상황을 더 주목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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