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새로운 커뮤니티_오픈톡/이슈톡
오픈톡은 네이버에서 작년 9월 선보인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스포츠 주제의 카테고리에서 익명의 사람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이슈톡의 경우 스포츠와 관련된 주제에 익명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5월 초 기준으로 LG 트윈스 대표 오픈톡에는 약 6만 6천 명의 사람들이 방문했고 롯데 자이언츠 대표 오픈톡도 약 2만 6천 명이 이용하게 됩니다. 야구 시즌에 맞춰서 다양한 사람들이 꾸준히 접속하고 있는 중이죠.
런칭 초기에는 스포츠 주제에 국한되던 오픈톡은 현재 드라마, 운세, 게임, 여행, MBTI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거기다가 이슈톡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느 야구 관련 이슈톡의 경우 참여한 사람들이 3만 명이 넘어서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왜 오픈톡과 이슈톡을 선보인 것일까요.
네이버 오픈톡, 이슈톡이 가지는 의미
'네이버 오픈톡의 의미'
폐쇄형 SNS의 이용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MAU만 900만 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중에는 카카오톡 세 번째 탭으로 위치를 옮기면서 더욱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중입니다. 앞서 카카오에서는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에 맞춰 오픈 채팅방에 광고를 추가하게 됩니다.
네이버 오픈톡도 비슷한 폐쇄형 SNS로서 현재는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더욱 활성화된 시점에서 광고를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오픈톡 광고 추가'는 주관적인 예상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오픈톡의 경우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명확한 주제가 있고 광고를 진행하면 이에 최적화된 것을 보여줄 수 있기에 광고 효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 이슈톡의 의미'
MBTI, 심리테스트 등의 소재는 사람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리는데 기여를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 것을 콘텐츠로서도 소비하고 있죠. 밸런스 게임 등 여러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이슈톡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