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2020년에는 약 4,000억 원 규모였으나 2021년에는 2조 8,000억 원. 올해는 1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중입니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2020년을 기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고 다양한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
-주요 이용 플랫폼_네이버 쇼핑 라이브
국내 라이브 커머스 이용도를 보면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절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런칭 이후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넘어설 정도였죠. 이커머스 조용한 강자인 네이버 커머스를 기반으로 네이버 페이 등 여러 혜택과 간단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카카오_그립, 카카오쇼핑 라이브
이어 카카오 쇼핑 라이브 이용도가 높았습니다. 네이버와 비슷한 시기에 선보였으며 이후로 카카오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그립을 인수하면서 이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고자 노력합니다. 그립은 앱 기반으로 모바일 편의성이 높았으며 2022년 거래액은 2천억원을 돌파하게 됩니다. 두 자릿수 이상의 가파른 성장을 거듭합니다.
이외에 쿠팡, 무신사 등 여러 스타트업, 커머스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는 중입니다. 코로나19 이후로 비대면 소비가 늘었고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했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로도 이 시장이 계속 유지가 될까 궁금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라이브 커머스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많은 때에 생생함을 전달하고 있어서 꾸준히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서 앞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주목할 유튜브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유튜브 총 사용시간은 약 15억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2위 카톡의 약 3배에 이르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높은 트래픽을 바탕으로 유튜브 라이브 커머스에 초기부터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를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유튜브 쇼핑의 경우 영상을 보고 바로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사몰 링크로 접속하고 난 뒤 구매를 해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점에서 다른 라이브 커머스보다 결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래도 유튜브가 영상 플랫폼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기에 앞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주목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