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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귀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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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과 떨림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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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눈으로 들어오고
지혜는 귀로 들어온다.
나이를 먹을수록
자리에 오를수록
인기를 얻을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열매를 맺을수록
마음도
귀도
생각도
닫히기 쉬운 모양이다.
이런 현상을
전문 용어로
'교만'이라 부른다.
우리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듣지 않아서 망한다.
문제는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교만한 걸
모른다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듣는 귀가 있어
더 지혜로워지고
교만한 사람은
듣는 귀가 없어
더 교만해진다.
더 큰 문제는
다들 잘 듣는다고
자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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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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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커피와 풍경을 좋아합니다. 일상을 품은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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