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상처가 당신에게 이로운 과학적인 이유
여러분들 살면서 괴롭고, 상처입고, 좌절했던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여러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무의식 코치 입장에서 클라이언트의 아픈 과거, 상처입은 기억은 정말 좋은 것입니다.
즉 여러분의 좌절경험, 상처, 트라우마는 정말 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런가?
아픈 과거는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고통, 현실인식, 긴급함(Sense of urgency), 분노에 이르기까지,
아픈 과거는 변화를 위한 요인들을 꽉꽉 눌러담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커다란 변화가 있었을 때 중 과반수는 아픈 경험과 뼛 속 까지 스며드는 도망칠 수 없는 고통이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
가난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주었고,
무시는 지위를 얻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허송세월에 대한 회한은 집중력과 생산성을 주었고,
이별은 탁월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고통스러운 경험은 변화를 일으키는 불씨이자, 첫 시동을 거는 열쇠가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고통을 겪는다고 변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고통을 겪기만 하면 더 유능하고, 발달된 인간이 된다고 하면 세상천지에 힘들게 사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고통과 상처의 기억을 긍정적 변화로 돌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장치들이 필요합니다.
이 몇 가지가 있는 사람에게 고통과 좌절은 변화의 신호이지만,
이것들이 갖춰져있지 않은 사람에게 고통과 좌절은 안그래도 비참한 인생,
더 바닥으로 밀어넣는 비극입니다.
그럼 이 '장치들' 이란것이 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멘토와 가이드'
'차이에 집중하기'
'능동적 도전'
의 세 가지입니다.
상처입은 인간은 자신의 무력함과 세상의 잔혹함에 의하여 궁지에 몰립니다.
지하세계의 가장 바닥에 던져지게 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멘토와 가이드입니다.
멘토와 가이드는 꼭 실제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됩니다.
이전과 다르게 행동 할 수 있는 지침을 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그것은 지난 날에 배웠지만 잊고 있던 가르침의 기억,
한 권의 책, 하나의 영상,
코치나 스승,
새롭게 관찰한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침을 주는 무언가와 이전의 나로서 살다가 얻게된 고통에 의해서,
우리는 다르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하세계의 밑바닥에서 다시 빛이 드는 곳으로 기어올라갈 때.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은 '올바른 잣대'입니다. 이 올바른 잣대란 나의 성장과 변화를 재는 방식입니다.
변화하는 사람은 '차이'에 집중하고, 침몰하는 사람은 '완벽성'에 집착합니다.
완벽성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다시는 상처받지 않을 무결한 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물론 판타지이고, 그 판타지를 쫒는 사람은 지하세계에서 영영 벗어나지 못합니다.
차이에 집중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밑바닥의 나보다 조금 나아진 부분을 발견합니다.
나를 두렵게 했던 것을 완전히 제압해야만 한다고 집착하는 것이 아닌,
이전의 나는 바로 꽁무니를 뻈지만 이제 나는 맞설 수 있게 되었다라는 차이를 인식하는 것.
이것이 인간의 변화를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게 밑바닥의 나와 지금의 나의 차이를 발견해나가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있음과 동시에,
'아직 모자라다'라는 결핍감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차이를 인식한 인간은 내가 인식하고 있는 차이가 정말로 의미있는 변화인지 시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능동적 도전입니다.
우리가 겪은 아픈 기억은 대게 도전과 위기가 나에게 덮쳐오는 형국에서 일어납니다.
하지만 변화를 마음먹은 사람은 그 고통스러운 도전과 위기에 적극적으로 자신을 던집니다.
그래서 자신을 시험합니다. 내가 더 이상 그 고통과 불안 속에 머무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작은 도전에서 조금 큰 도전으로, 더 큰 도전으로.
이윽고 나를 지하세계 밑바닥에 밀어넣었던 그 위기보다 더 큰 도전에 자기의지로 도전하게 된다면.
우리는 아픈 기억을 그저 기억이나 일종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더 이상 밤잠을 설치게 하는 저주로서 남지 않고,
자신을 성장시켜준 욕 나오지만 동시에 감사한 존재로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과정은 아픈 기억이 인간을 파괴하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반댓길인,
아픈 기억 이후의 회복과 성장을 나타내는 PTG(외상 후 성장)을 설명한 것이며,
고대에서 현대까지 통용되는 인간의 가슴을 울리는 근본적인 이야기구조,
Monomyth(하나의 신화), 또는 영웅의 여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설명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과정은 하나의 글로 전부 담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동시에 섬세하고 오묘합니다.
이것을 체험하고 자신의 것으로 하는 최고의 방법은 이미 이것들을 경험한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어보는 것입니다.
그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곧 있을 힙노시티의 '불안관리코칭'에서 그 경험을 아주 생생히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가를 위해 준비해두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