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아님 말고
엄청나게 커 보이는 떡을 못 먹을까 지레 겁을 먹어, 다른 떡을 찾아 헤매는데
애써 찾아낸 떡이 처음에 봤던 떡보다 더욱더 크다. 심지어는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게 바로 현실도피 인가 싶다. 차라리 애써 찾아낸 떡을 먹을 바에, 엄청나게 커 보이는 그리고 엄청나게 원하는 떡을 먹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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