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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샤넬로 Jun 11. 2022

그날의 우리들은 '여행'에 빠졌었다

여행이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지난 순간



오늘은 IT 관련 인사이트 분석 글이 아닌 한 가지 홍보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19가 오기 전에 우리는'여행'에 대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였죠.


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여행'은 가깝고도 먼 존재가 되었답니다. 


이번에 의미 있는 텀블벅 펀딩에 도전 중인데요. 

코로나 19가 막 오기 전, 우리가 여행에 빠지고 미쳐있었던 그 순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 곳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게 되었답니다. 


24명의 각양각색의 이야기와 다양한 세계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 그리고 엽서카드 증정까지! 내 방 안에서 또 다른 여행이 주는 가치를 느껴 보셨으면 해요.


여행에 진심이고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것에 가치를 느끼시는 분들에게 이번 텀블벅 펀딩은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특별한 경험과 의미로 다가올 듯싶어요.


https://tumblbug.com/mulmaruherd?ref=%EA%B2%80%EC%83%89%2F%ED%82%A4%EC%9B%8C%EB%93%9C




펜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 

우리가 잃어버린 '여행'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해요. 


당신의 '여행'에 대한 기억은 어떠한지도 궁금한 하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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