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너를 통해 현재도 많은 작가님들이 글을 쓰고 더불어 브런치 작가로서 조금 더 알려지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작가님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
네가 옆반 친구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우리 작가님들에게 까다롭게 굴긴 하지만 너의 이름을 가지고 '브런치 작가'라고 활동할 수 있게 해 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나름 너의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자부심이 들더라...
브런치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작가님들, 표현법이 정말 독특한 작가님들, 참신한 이야기로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 작가님들 등 정말 유능한 작가님들이 많은 것 같아.
네가 종종 그런 분들에게는 출판의 기회를 주어 더 많이 이름을 알려주도록 도와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는데 조금 아쉬운 것이 있어..
정말 좋은 글을 꾸준히 너를 통해 쓰는 작가님들을 더 많이 다양한 채널로 노출시켜줬으면 해...
이 문제는 네가 해결해나가고 있는지 네가 우리와 잘 소통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내가 옆반 유튜브 친구와 친하게 지낼 때, 네가 작가님들을 위해 정말 좋은 일은 하지만 작가님들에게 다방면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아쉬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
"아니, 꼭 글을 쓰는 데 수익이 필요해? 정말 좋은 글이라면 내가 출판의 기회로 더 크게 보답하면 되잖아?"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브런치... 그것은 정말 일부 글을 잘 쓰고 출판 이력이 있는 작가님들에게만 의미 있는 너의 입장이 아닐까? 유튜브 친구도 처음에는 흥미로 그 일을 시작하였지만 자신을 좋아하고 찾아주는 크리에이터들이 조금 더 동기 부여할 수 있는 프로세스로 '일정 목표치에 도달하면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크리에이터 친구들을 도와주고 있는 것 너도 잘 알지... 물론 그것에 요즘 여러 말들이 많지만 본질은 함께하는 파트너에 대해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는 자세인 것 같아...
물론 순전히 글을 쓰는 것에 만족하는 작가님들을 너의 친구들을 만들고 싶을지는 몰라도 나만큼은 브런치 네가 먼저 작가님들에게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수익창출 또는 작가님들의 좋은 글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채널에 적극적인 노출이 조금 시급한 것은 아닐까 싶어...
너의 베스트 프렌드 '다음' 포털 친구가 정말 파급력 있는 글은 메인에 게시해주지만, 솔직히 네이버 친구보다 파급력이 낮은 것은 사실이잖아... 아 마음 상했다면 미안...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했네 ㅎㅎㅎㅎ
카카 오형한테 잘 이야기해서 카카오TV에 브런치 네가 콘텐츠로 매일 작가들의 글을 소개해주거나 참신한 글 소개 아니면 너와 함께 콘텐츠를 채워 나갈 작가님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브런치에 있는 다양한 작가님들의 글을 콘텐츠로 알려도 좋을 것 같고, 넷플릭스와 콜라보를 하듯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친구 유튜브와 콘텐츠적으로 콜라보를 해서 우리 유능한 작가님들을 글로벌 시장 그리고 더 다양한 채널로 연결시켜주는 교두보를 마련해도 좋을 것이고...
정말 동기부여가 있고 없고에 따라 더 잘하고 더 능력 있는 작가분들이 나올지 누가 알겠니?!
이건 나만의 불만이 아니라 몇몇 작가님들도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고 네가 계속 우리말에 대해 귀담아듣지 않으니깐 구글 티스토리나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가는 작가님들도 많다는 것은 꼭 알아줬으면 해....
브런치 너도 카카오형이 너한테 요청하잖아...
"브런치, 이번에는 좀 괜찮은 작가들 있어?! 너도 먹고살아야 할 것 아니야..."
물론 순순히 글을 쓰는 작가님들의 정신을 훼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지만, 너도 똑 까놓고 보면 태생은 창작적인 활동을 통한 수익을 생각하는 플랫폼인 것은 부정할 수 없잖아...
그리고 대다수는 아니더라도 내 의견에 공감하는 작가님에게만이라도 그분들이 활동하는데 다양한 수익 창출을 하는데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면 너는 최고일 것 같아 ㅎㅎ
그래서 질문은 뭐냐고 하면,
#코로나로 먹고살기도 힘든 현실, 너라도 작가님들에게 다양한 수익의 기회 그리고 채널을 제공하면 안 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