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브런치가 뭐길래?
#여섯 번째 질문 - 다양성이 공존하는 플랫폼으로...
by
박샤넬로
Jan 20. 2021
이제 12가지 질문 중에서 6번째 질문, 벌써 반이나 왔네.. 조금만 힘내 브런치^^
브런치 이건 질문이자 나의 작은 부탁이자 소망이기도 한데, 한번 들어봐 줘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창작활동이라고 생각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고 다양한 경험과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잖아.
그들의 스토리는 각양각색일 것이고 다양한 감동을 글로 전달해주는 작가로서의 활동은 정말 아름다운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브런치' 네가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런데, 습관처럼 일어나 인터넷을 켜고 브런치에 접속하여 나만의 글을 오늘도 쓰는 작가님들이 있는 반면 그런 일상생활도 하루하루가 시험이고 힘든 작가님들이 있다고 생각해....
바로, 시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작가님들
요즘 들어 나는 부쩍 소외된 작가님들은 없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곤 해... 그러다 문득 시청각장애를 가진 작가님들에게 브런치 너는 친절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몸에 장애가 있다고 브런치 너를 만나러 오는 과정 또한 험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그 작가님들도 누구보다 글을 쓰는 활동을 하고 싶고 그 열망은 일반 작가님들과 다르지 않다고 보거든.
그런데 아직까지 너는 그런 소외된 작가님들에게 조금 더 편안한 존재이고 접근하기 쉬운 플랫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전반적으로 아직까지는 미흡하다고 생각하였어.
브런치에서 활동하는 작가님들이 더욱 빛나는 것은 1차적으로 검증된 작가님이라는 공신력도 있지만 글의 다양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 너라는 존재가 부각되는 것 같아.
종종 시청각장애를 가진 분들이 글을 쓰시고는 하지만 네가 조금 더 그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되었으면 해, 때로는 그분들에게는 우리보다 더 특별한 혜택을 주어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모아 너를 통해 세상에 좋은 이야기와 작품으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면 딱딱한 플랫폼이 아닌 약간은 사람 냄새나는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싶어....
오늘은 날카로운 질문이기보다는 요청에 가깝고 소원이기까지 하는 질문이네
그래서 나의 여섯 번째 질문은....
#브런치, 소외된 작가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런치가 되면 안 되겠니?!
- 다음 질문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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