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육아일기(23)
"생떼"의 시기입니다. 어느날 아무 이유도 없이 침대에서 이불만 끌어안고 일어날 생각을 하질 않네요. 처음엔 힘으로도 해보다가, 그냥 내복을 입혀 보내기도 하고, 아내와 그럭저럭 잘 이끌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일주일 정도 떼를 쓰더니만 오늘 아침은 조금 칭얼거리기만 하고, 잘 입고 등원을 했답니다. 25개월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