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때문에 싫어한다면 껍질을 벗긴다!
안녕하세요~ 프로집밥러~ 공블리예요
장마도 시작되고 오락가락 하는 날씨 따라 입맛도 오락가락~ 하실텐데요
그래서 공블리가 오늘은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전을 가지고 왔답니다~
가지! 하면 정말 맛있는 음식인데
특유의 보라색이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죠~
공블리도 너무~ 가지를 좋아해서 가지 라자냐도 만들고 가지밥도 만들고 있어요~
그럼 오늘 말씀드릴 맛있는 가지전을 만드는 방법은 뭘까요?
아차! 가지에는 항암성분, 뇌 기능 향상, 다이어트, 빈혈 예방, 시력 향상, 뼈 건강 향상, 모발 건강 등
너무너무~ 많은 건강효과가 있으니까 이 마침 가지가 제철인 요즘!
꼭 가지요리들 즐겨보시길 바라면서~
누구나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전이 나올 수 있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가지전 #가지요리 #집밥 #제철가지 #여름요리
"가지를 먹지 않는 것이 껍질 때문이라면 껍질을 벗기면 됩니다. 그것이 껍질이니까요."
헉! 가지전을 소개하는 걸 깜빡했네요~
집에서 맛있게 가지전을 만들어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볼게요~
너무나 맛있는 가지를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껍질 때문이겠죠~
저는 바깥앙반이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미리 가지 껍질을 감자 칼로 벗겨서 준비를 해요~
미리 가지는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세척을 했답니다~
말끔하게 벗겨진 가지들이 너무 예쁘죠?
채를 썰어주고, 아! 가지껍질은 항암성분이 모여있는 필수요소니
절대 버리지 마시고 나중에 여러 요리에 활용하시면 좋답니다~
가지껍질로 효소액을 만들 수도 있고
말려서 말랭이처럼 먹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가지껍질로 차를 만들 수도 있다고하니
정말 가지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는 메밀가루 반, 부침가루 반으로 반죽을 해요~
메밀가루가 섞여서 조금 더 맛깔진 색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추와 바지락을 넣어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바지락이 너무 많아서 애호박도 조금 썰어봤어요~
가지로 전을 만들었는데도 두껍고 거무티티한 껍질이 안보이는 게 너무 신기하죠?
가지전이라고 해놓고 부추에 애호박까지 두루두루 들어가버렸지만
가지로만 만들어도 정말 달달하고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완성입니다~
바삭바삭한 부침개가 아삭한 애호박, 부드러운 가지와 섬유질 덩어리 부추를 만나
보기만 해도 건강건강 웰빙함이 샘솟죠^^
너무너무 맛나는 가지~
껍질만 벗겨서 따로 활용을 해도
정말 누구나 너무 좋아하는 음식으로 변신하니까~
장마가 끝나기 전에 드셔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