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되서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너무 좋아서

by 이영순

시어머니가 되서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 영 순



‘난, 아직 어린가봐. 머리가 길고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인형이 너무 예쁘더라.’

그 말을 기억했는지.

“어머니,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처음으로 받아보는 성탄선물. 꼭 가져보고 싶었던 인형이다. 꼬마로 돌아갈 수 있는 그리움을 선물해준 며느리가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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