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버려
이글이글할때면 장마비가 그립고
축축할때면 이글거리는 태양이 그립다.
그리운것은 정반대의 상황에서만 나오는 것일까?
그리운것이 생기면 내 상황이 실날하게 드러나는 것일까?
그리움
그리움
왠지 좋은단어
그리움은 조용한 창가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는 상상
아련함속에 쉬어가는 시간처럼 내려앉음
그렇다면 이순간 뭐가 그리운것일까?
눈빛이 그립다.
언제나 그랫던 것 처럼 눈빛
잔잔한 수면위에 서서
정면으로 바라보던 너의 눈빛
#이강 #이강작가 #눈빛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