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

by 이강

아무것도 몰라요

무서워요

몰라요

어떡해

아잉 아잉


우왝

지랄하고 자빠졌다.

목구멍으로 쥐약이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처먹고 있으니


니들 속이는 거 일도 아니야

기다려 봐봐

얼굴 표정 바꿀 시간

몇 초만

시작이다.


내숭 들어간다.



#이강 #이강작가 #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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