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_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
《두 번째 지능》을 소개합니다.
부제는 ‘AI 시대_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 입니다.
사진, 도표 하나 없는 두꺼운 책입니다.
인지과학자의 눈으로 AI를 바라봤습니다.
우리가 AI에게 느끼는 불안감, AI에 기대며 쇠약해지는 인지 시스템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뇌과학, 경영학, 교육공학, 정보공학의 시선을 가미해서 개인, 조직이 AI를 두 번째 지능으로 삼을 길을 제시했습니다.
이 책은 질문, 경험, 실행의 3개 파트로 구성됩니다.
파트 1에서는 35개의 질문을 다룹니다.
이 책은 최신 AI 도구, 프롬프팅 기법, AI 산업의 구조, AI의 역사, LLM의 공학적 배경을 다루지 않습니다.
인간과 대비되는 AI의 특성, AI 시대 내게 필요한 역량, 개인/직업/경제에 미치는 영향, 새로운 윤리적 과제 등을 놓고 35개의 질문을 다룹니다.
이 질문은 지난 3년 간 제가 기업 컨설팅, 강연, 프로젝트, 그리고 학교 수업에서 마주했던 이슈들입니다.
일부는 오히려 3년 간 누구도 제게 묻지 않았기에, 더 깊게 펼쳐낸 질문도 있습니다.
35개 질문을 다룬 의도는 우리의 메타 인지를 넓히는 데 있습니다.
도구, 산업 구조를 넘어서, 우리가 바라보고 도달해야 할 두 번째 지능의 지도를 열어보고 싶었습니다.
질문 다음에는 경험 파트가 이어집니다.
질문만으로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해야 내면에 각인됩니다.
개인이 혼자만의 시간에, 조직에서 워크숍을 통해 해볼 경험을 담았습니다.
제가 수업, 워크숍에서 쓰는 기법을 자세하게 풀어서 소개합니다.
마지막은 실행입니다.
질문을 통해 확장하고, 경험을 통해 각인한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진짜 내 두뇌를 바꾸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서지정보만 온라인에 올라간 상황인데, 감사하게도 여러 기업, 채널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습니다.
그만큼 현장에서 개인과 조직의 지능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할지, 그 방향성에 관한 고민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삼성인력개발원, LG인화원 등에서 대규모 라이브 세션을 통해 임직원분들과 머리를 맞대기로 했고, 트레바리에서는 독서 모임(반나절이지만...)으로 독자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김작가TV, 와이스트릿 등 대중 매체에서도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독자들과 두 번째 지능을 나누는 온오프라인 세션도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 표지가 참 마음에 듭니다.
애플, 메타 등의 일러스트를 작업한 스페인 작가 마고즈(Magoz)님의 작품입니다.
감사하게도 제게 표지를 주셨습니다.
두 번째 지능으로 우리의 지성과 인간다움이 아름답게 빛날지, 아니면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을지.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1년째 삶을 함께 하고 있는 반려견 메이가 있습니다.
만약 메이에게 두 번째 지능이 생긴다면, 그 지능은 어떤 형태일지, 메이는 그 지능으로 무엇을 할지를 상상해봤습니다.
이런 상상이 책을 쓰는 과정에서 도움이 됐습니다.
다음 문장은 책 에필로그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이 책에 담은 저의 꿈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교육자, 학자, 컨설턴트, 멘토, 작가의 여정을 이어갈 겁니다.
언젠가 어디선가 당신과 다시 마주칠지도 모릅니다.
강연장에서, 프로젝트에서, 아니면 당신이 만든 멋진 결과물을 통해서요.
그때 이렇게 말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제 두뇌가 바뀌었어요.”
이 말을 듣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설레는 기다림을 품고 당신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기억하세요. 두뇌는 바뀝니다. 당신이 바꾼다면.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0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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