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멍하니 있던 지지에게
슬금 슬금 졸음이 찾아 왔다.
졸음을 이기지 못한 지지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사진 찍는 소리에 잠이 깬 지지는....
심기가 불편하다는 듯, 심통난 표정으로 날 노려 봤다.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