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판 41번째 사이트 오픈

레이저 인쇄 거울, 블레세디

일본 직판 41번째 사이트, 레이저 인쇄 거울 전문 블레세디(http://www.blesedi.jp)가 오픈되었습니다.

레이저 인쇄 거울은 거울 뒷면에 기념사진이나 그림 등을 넣는 기법입니다. 기념물, 판촉물로 많이 쓰입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티쿤플랫폼을 이용하여 오픈한 일본 직판 사이트는 총 41개이며, 이중 35개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이중 20개 사이트가 100만 엔 이상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티쿤식 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은 된다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이용사가 계속 늘어나는 것과 6개 회사가 두 개 이상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한국 경제 상황은 소기업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국경을 넘으면 푸르고 푸른 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