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나눔

티쿤의 일본 종합몰, 성공할까?

자본금 3.7억원으로 도전

티쿤글로벌 자본금은 3억 7150만 원입니다. 이걸로 이번 달에 일본에 종합쇼핑몰 tqoon.jp를 만들었습니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10억 달러(대략 10조 원)로 시작했습니다.

큐텐을 운영하는 지오시스는 2천만 달러로 시작해서 4차에 걸쳐 총 1억 2,500만 달러(약 1,300억 원)를 투자받습니다.

한국 G마켓은 2005년에 야후의 제리양으로부터 500만 달러(50억 원), 밴처캐피털인 오스(Oak)에서 80억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쿠팡은 자본금 30억 원으로 시작해서 2014년 4월과 12월에 미국 투자회사 세퀘이아캐피털과 블랙록 등으로부터 각각 1억 달러와 3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모두 44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2016년 6월 손정의 회장으로부터 또 1조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티몬도 2015년 4월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KKR·앵커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으로부터 약 5000억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위메프도 지난 8월 김정주 회장의 NXC(넥슨 지주사)에서 1000억 원 규모 자본을 유치했습니다.


종합쇼핑몰을 운영하려면 이런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그런데 티쿤은 달랑 자본금 3.7억 원으로 일본에 종합쇼핑몰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그렇지만 티쿤은 이미 한국 사이트 34개, 중국 사이트 2개를 입점시킨 상태에서 흑자입니다. 그리고 작년 거래액이 170억 원입니다.


과연 티쿤이 일본 종합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티쿤몰에는 해외 판매자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습니다.

티쿤몰에는 일본 상인들이 입점료와 판매수수료 무료로 활동합니다. 판매자도 소비자도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티쿤몰은 주문형 상품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 다 떠나서 티쿤몰은 이미 흑자입니다. 그리고 계속 자동 성장합니다. 얼마나 빨리 성장하느냐가 관건일뿐 무조건 성장합니다.('일본 진출에 최적, 티쿤재팬몰' 배정환)


티쿤은 지금 3.7억원으로 시작해서 일본 최고, 최대 쇼핑몰을 향해 달려갑니다.

투자를 받으면 더 빠를 거고, 투자를 못 받아도 계속 발전합니다.

티쿤은 이런 종합쇼핑몰을 올해 싱가포르, 한국, 중국에 만듭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일본 진출에 최적, 티쿤재팬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