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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인도네시아(jd.id)에 티쿤메뉴 개설 잠정 합의

징동인도네시아 메이장(May Zang) 해외사업책임자와 티쿤은 'jd.id에 티쿤 메뉴를 개설하고 jd.id 고객이 따로 회원 가입 없이 티쿤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티쿤은 인도네시아 고객용 쇼핑몰을 jd.id에 붙이게 되며, 한국, 일본, 호주, 미국 등 이용자를 입점시키게 됩니다.  


메이장 책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이 방식을 원한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적극 활동하는 현지화 방식의 티쿤 서비스가 좋다고 충분히 동감했습니다.


실제로 진척되고 안 되고는 100% jd.id에 달려 있습니다. 잘 되면 참 좋은 일입니다.


jd.id는 중국 징동 그룹의 인도네시아 서비스입니다.


새끼손가락을 걸고 사진 찍은 건 jd.id의 기본 포즈라고 하는군요.

왼쪽부터 우무 마리암(accoung manager), 메이 장(Head of Cross Border), 김종박(티쿤대표), 김진철(티쿤 대외협력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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