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어떤 상실, 갑작스러운 이별 bereavement은 무척이나 고통스럽다.
견뎌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몇 주 가량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깊은 우울감이 발병한것 마냥 먹지도 잠을 이루지도 못했다.
지나가는 단어에도 비슷한 이미지만 떠올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깊은 후회와 회한은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각인된다.
그립다.
보고싶다.
그리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