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날

2022년 8월 9일

by Sandy

신호등이 열번 스무번 바뀌도록 하염없이 횡단보도에 서 있게 되는 날.

수도 없이 버스를 그냥 보내면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척 하는 날.

그냥 그런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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