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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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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금욕과 탐미를 둘 다 하는 광고 기획자. 삶에서 마주친 아름다운 생각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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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과 경험과 관계. Audiences wants more than LOGIC. 상품기획부터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판매까지.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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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하는 여자. 인생에는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 그 이상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이상을 향해 나아갈 권리와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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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공식 엠버서더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 브런치북 #3 금상 수상.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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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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