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화평론가 홍수정 Aug 05. 2017

<내 사랑> 비평

<씨네21>에 기고한 영화 <내 사랑> 비평입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7776



매거진의 이전글 봉준호 세계의 변화와 <옥자>에 대한 어떤 오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