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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멘토 Jul 03. 2020

코멘토의 경영지원 매니저

코멘토의 조커

 코멘토를 만들어 가고 있는 팀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멘토의 살림살이, 경영지원 업무를 책임지는 경영지원 매니저 최재형님을 소개합니다.



#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던 경영학도

 재형님은 어렸을 때부터 축구, 야구, 탁구 등 여러 가지 구기 종목을 좋아했다고 해요. 경영학과에 진학한 이후에도 원래 하고 싶었던 건 스포츠 마케팅과 같은 스포츠 관련 전공이었다고 해요. 그러나 실제로 관련 수업을 듣고, 정보를 찾아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하는 일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재형님은 전역 이후 인액터스(사회적 책임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십 프로그램)라는 동아리를 하게 되었고, 부회장까지 맡게 되었다고 해요. 부회장으로서 여러 가지 일들을 했지만, 주로 내부적으로 팀원들을 챙기고 동아리 운영을 신경 쓰는 일을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앞에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보다는 조직이 잘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챙기고 지원하는 일들이 본인의 성향에 잘 맞는다는 생각 하셨답니다.

 취업 시기가 되어 다른 사람들처럼 대기업 공채에도 지원하고 전형도 진행했지만, 주로 영업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되어서(문과…ㅠ) 자신과 맞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소풍에는 역시 탁구!



# 코멘토의 경영지원 매니저

 그러던 중 재형님은 코멘토에서 경영지원 단기 인턴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코멘토에 팀원들이 두 배로 늘어나고 챙겨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경영지원 업무들도 늘어나는 상황이었어요. 재형님은 각종 대관업무, 채용 지원, 급여관리, CS 등 코멘토 팀에 필요한 업무들을 맡게 되었답니다.

 재형님은 특유의 차분함과 안정감으로 여러 가지 업무들을 잘 챙겨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무엇보다 여러 가지 업무들을 하면서도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 놀라운 꼼꼼함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스스로 실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실수하거나 놓친 부분도 잘 체크하고 챙겨주는 강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또, 직무부트캠프 운영과 같이 그때그때 팀에 꼭 필요한 일들도 주도적으로 해 나가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코멘토 팀의 경영지원 매니저에 정말 적합한 사람인 거 같다는 생각을 팀원들이 하게 되었답니다.

 결국, 재형님은 코멘토의 경영지원 매니저로 정규직 전환을 하여, 계속해서 코멘토의 경영지원 업무 외에도 여러 가지 코멘토에 필요한 살림들을 챙겨주고 있어요.



리얼 서프라이즈 파티



# 코멘토 조커의 탄생

 코멘토에서는 모두에게 이름 뒤에 님을 붙이는 호칭을 쓰지만, 재형님은 유일하게 이름보다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리는 팀원이랍니다. 코멘토에서는 가끔 점심시간이나 일과 도중에 소소한 간식 내기를 하고 있어요. 내기 중에 조커 뽑기라고 해서, 카드를 뒤집어 놓고 조커 카드를 뽑으며 걸리는 내기가 있어요. 재형님은 처음 참여한 조커 뽑기 내기에서 총 3번의 라운드 중에서 2번이나 모든 조커를 뽑는 대기록을 세우셨어요. 그 날 이후로 재형님의 모니터에는 조커 카드가 꽂히게 되었고 모두들 재형님을 조커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조커는 코멘토 팀에서 재형님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별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조커가 카드게임에서 비장의 카드, 히든카드로 많이 쓰이는 것처럼 재형님은 코멘토 팀의 어디에서도 함께 할 수 있어요. 팀에 어려운 일이 있거나, 꼭 해야 하지만 선뜻 나서지 않는 일들도 조용히 나서서 해결하고 있답니다. 또, 코멘토 팀원들의 생일, 신규 입사자 환영, 소풍, 퇴사 송별회 등 코멘토 팀원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행사들을 남몰래 준비해서 놀라게 해 주기도 해요.



레전드짤 : 조커의 탄생



# 재형님이 생각하는 코멘토

 재형님은 처음에 인턴으로 입사했을 때는 몰랐지만 코멘토 팀에 다니면서 애정이 많이 생겼다고 해요. 그리고 사업이 커지고 조직이 커지더라도 지금의 좋은 문화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재형님의 목표라고 합니다.

 최근에 재형님이 팀 역할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해주었어요. 팀원들 서로 간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정말 유의미한 시간이었어요. 현재 하고 있는 경영지원, 채용 말고도 더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코멘토의 살림을 챙기는 재형님을 앞으로도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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