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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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일상에 대한 소소한 기록, 그리고 거기서 느끼는 감정,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는 평범한 나날들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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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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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
커밍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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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로토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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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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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
여행드로잉작가. 흩어지는 추억을 쓰고 머물렀다 떠나는 시간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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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카
그림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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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주로 밤에 꾸는 꿈과 따뜻한 음식, 요가하는 나날들 그리고 동물에 관해서 그리고있어요. 어머니 지구를 사랑하고,햇볕과 바다,동양신화와 파도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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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할머니가 되었을 때, “잘 살았다.”는 말을 웃으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 쌓이고 쌓여, 하나의 기록으로 찬란하게 빛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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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홀리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여행에서 얻은 생각을 영상, 사진, 글로 정리하고 있다. 빛에 홀려 떠나는 여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