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

Come What May

by 사랑의 숲

다나는 하고싶은게 참 많다.

걷고싶고,

달리고 싶고,

자전거도 타고 싶고,

미끄럼틀도 타고 싶고,

줄넘기도 하고 싶고,

엄마랑 손잡고 마트에도 가고, 동물원에도 가고 싶다.


지금의 이 모든 일들과 생각과 느낌들이

언젠가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되기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봉사하며 살 수 있는

다나가, 아니 우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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