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What May
다나는 하고싶은게 참 많다.
걷고싶고,
달리고 싶고,
자전거도 타고 싶고,
미끄럼틀도 타고 싶고,
줄넘기도 하고 싶고,
엄마랑 손잡고 마트에도 가고, 동물원에도 가고 싶다.
지금의 이 모든 일들과 생각과 느낌들이
언젠가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되기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봉사하며 살 수 있는
다나가, 아니 우리가 되기를.
Believe in Miracles. Hope is never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