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Come What May

by 사랑의 숲

다나가 한숨도 자지 못했고 하루종일 힘들어했다.

크게 세번을 토했고, 계속 보챈다. 발은 밤새 또 부어올랐다.

간호사가 있었지만 상태가 좋지않은 다나는 엄마만 찾는다.

난 수업 가기를 포기했다. 오랜만의 공부에 들떴던 나였기에

이번학기를 포기한다는 것이 공허함으로 다가왔다.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다..생각하면서도

지금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나중이라고 달라질까..하는 마음에 우울해진다.

몸이 힘드니 마음도 금방 지친다.



작가의 이전글Day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