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What May
다나가 한숨도 자지 못했고 하루종일 힘들어했다.
크게 세번을 토했고, 계속 보챈다. 발은 밤새 또 부어올랐다.
간호사가 있었지만 상태가 좋지않은 다나는 엄마만 찾는다.
난 수업 가기를 포기했다. 오랜만의 공부에 들떴던 나였기에
이번학기를 포기한다는 것이 공허함으로 다가왔다.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다..생각하면서도
지금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나중이라고 달라질까..하는 마음에 우울해진다.
몸이 힘드니 마음도 금방 지친다.
Believe in Miracles. Hope is never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