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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랑의 숲 Jul 02. 2017

Day 40

Come What May

발의 붓기는 이제 거의 빠졌는데 여전히 두세시간마다 고통스러워한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자. 우리 다나, 정말 잘하고 있어.

Tummy time on our bean bag
Playing with animal stickers - fine motor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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