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흰둥이와의 생활이 그럭저럭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산책 횟수가 줄었고, 전처럼 많이 안아주지 못했지만 그런대로 평온한 날들이었다.
그런데….
둘째가 생겼다!!
흰둥이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이제 좀 살만해졌나 했더니….
얘는 또 뭐야….‘